[단독] 박덕흠, 코로나 업무마비 학교에 5년치 영화관람 자료 요구

학기 초 학교 현장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 국회의원이 수도권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최근 5년간 영화 관람현황을 요청해 일선 학교와 교육청에서 ‘현실을 모르는 탁상조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21일 관할 전체 606개 초등학교에 보낸 공문 ‘국회의원 요구… 기사 더보기

이재정 경기교육감 불출마에… 진보후보 단일화 수면 위로

이재정 현 경기도교육감의 불출마 선언으로 오는 6월 경기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후보 단일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보로 분류되는 후보가 난립한 상황이라 ‘단일화’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선관위 예비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린 후보만 해도 박효진(60)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 성기선(58) 전 한국교육과… 기사 더보기

성기선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AI로 사교육 걱정 없는…”

성기선 경기교육감 예비후보가 23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초 1·2학년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적용’, ‘AI를 활용한 완전 학습으로 사교육 걱정 없는 학습환경 조성’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 발표에 앞서 성 후보는 “대통령직 인수위에 단 한 명의 교육전문가도 보이지 않는다. 이는 명백히 교육에 … 기사 더보기

인천시교육청,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개원식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3일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미송중학교(교장 정윤희)에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개원식을 열었다.개원식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활용한 수업 참관으로 진행됐다.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은 온라인으로 진로검사, 진로상담, 진로체… 기사 더보기

‘교육+과학기술부’ 만들었더니, 정부부처 중 효과성 ‘최악’

이명박 정부가 2008년 2월 신설했던 교육인적자원부와 과학기술부 통합부처인 교육과학기술부(아래 교과부)가 통합 효과성 6개 지표 모두에서 정부부처 가운데 ‘꼴찌’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정부 인수위가 ‘과학기술+교육부’ 통합안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당시에 교과부가 낸 정책연구보고서가 눈길을 끌… 기사 더보기

국가교육위 설치하니까 교육부 폐지? 그런 나라 없다

7월 ‘국가교육위원회’ 출범을 이유로 교육부 폐지가 언급되고 있지만, 비슷한 기구를 가지고 있는 핀란드, 프랑스, 일본 등 어느 나라도 교육부를 폐지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와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후보 시절 국가교육위 출범을 이유로 교육부 폐지에 대해 ‘검토’ 또는 ‘찬성’한 가운데, 관… 기사 더보기

“부적격 교원 교단에서 배제”… 김거성, 경기교육감선거 출마

경기도교육청 감사관을 역임한 바 있는 김거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22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교육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수석은 ‘오늘도 내일도 더불어 행복한 경기교육, 잠자는 교실이 아닌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학교 교육’을 강조하며, 이와 연관된 공약을 발표했다. 교과 분야는 ‘초등 … 기사 더보기

이재정, 교육감선거 불출마 “새로운 세대가 책임 이어가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3선 도전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나이영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이 22일 오후 2시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교육감의 차기 선거 불출마 선언문을 대신 낭독했다. 이 교육감은 “저는 이제 떠나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며 “이제는 제가 감당하기보다 경기교육을 깊이 이해하고 폭넓게 교육을 … 기사 더보기

인수위 ‘학벌’ 관련 분과 위원 100% 서울대 출신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 가운데 서울대 출신은 64%이며, 특히 ‘학벌주의’ 문제를 다룰 과학기술교육 분과 인수위원 100%가 서울대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를 두고 “인수위원들의 심각한 학벌 쏠림은 국민통합을 내세운 윤석열 당선자의 발언과도 배치되는 되는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22일 … 기사 더보기

서울대 많이 입학하는 게 행복? 윤건영 예비후보 발언 논란

윤건영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공약을 발표하면서 ‘높은 서울대 입학률이 곧 행복이다’라는 식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윤 예비후보는 서울대 입시에서 충북이 최하위권을 기록했고, 충북의 행복교육 정책은 전혀 행복하지 않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발언했다.이에 대해 충북교육연대, 전교조 충북지부 등 교육계에서…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