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 무기한 농성 돌입 기자회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이하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는 11월 8일 강원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요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는 기자회견문에서 10월 20일 총파업 직후에 있었던 교섭에서 “시도교육청 사측은 교섭을 진척시… 기사 더보기

강사→정교사, 겸임교원→부교수… 김건희 이력서 또 허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개명 전 김명신)씨가 수원여대와 국민대에 낸 이력서에서 ‘고교 강사’ 경력을 ‘정교사’로, ‘대학 겸임교원’ 경력을 ‘부교수(겸임)’로 허위 기재했다는 지적이 추가로 나왔다. 한림대 강사 경력과 서울지역 초중고 근무 경력 허위 기재에 이어 이력서 허위 기재 의혹이 추가로 제… 기사 더보기

“문제아는 없습니다, 상처받은 아이들이 있을 뿐”

“아이를 문제아로만 바라보면 그 아이는 끊임없이 문제아로만 남게 돼요. 반대로 어떤 아이도 성장하는 과정으로 지켜보면 나와 아이가 똑같아집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다 같은 사람이거든요.”강원 원주가정형Wee센터(이하 원주Wee센터) 신세균(53) 센터장의 말이다. 가정과 학교폭력에 지친 아이, 부모의 이혼과… 기사 더보기

[보도 뒤] 국민대, 김건희 논문조사에 외부인 2명 위촉… 기존 계획 변경

국민대가 기존 계획을 바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부인 김건희씨 논문 재조사에 외부인 2명을 위촉하기로 결정했다. ‘내부 교수 5명만으로 재조사위원회를 운영’ 하려던 방침을 변경한 것이다. 9일 오후, 국민대 핵심 관계자는 ‘김씨 논문 재조사위에 외부인 비율 30% 이상 규정을 지키기 위해 외부인 2명을 위촉하기로 한 … 기사 더보기

박종훈 교육감 “교육공동체와 소통 끊임없이 이어가겠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9일 경남전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현장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경남교육청은 “이음을 넘어 채움으로 교육회복”을 주제로 교육공동체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로부터 ‘항공기(드론) 장비 제작’, ‘3D 프린터 제작 설계’, ‘스마트문화앱 개발 및 가상현실(VR) 구현’ 등에 대… 기사 더보기

“교육장이 웃어야 직원들이 활짝 웃는다”

요즘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행감) 시즌이다. 행감은 국회 국정감사(국감)를 뒤잇는, 말 그대로 한 해 농사를 수확하고 결실을 맺는 추수감사절과 같은 의미다. 2021년 인천시교육청에서 진행한 약 4조 예산의 교육 사업에 대해 시민과 함께 냉정한 총평과 진단을 받는다. 인천시교육청 산하에는 남부·북부… 기사 더보기

일본엔 한국유학 1년이 필수인 대학이 있다

30일 오후, 교토한국교육원과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관하는 한일 고등교육 교류 플렛폼 세미나가 미야코호텔교토하치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COVIC19 상황 속에서 한일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였습니다.발표자는 간사이 지역 긴키대학(사카와 야스히로 교수님), 리츠메이칸대학(안자코 유카 … 기사 더보기

공정성에 의해 은폐되는 교육불평등

현재 우리의 중등교육의 주요 주제는 2가지라 할 수 있다.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 그리고 지금 개정 시안이 다듬어지고 있는 2022 교육과정이다. 그런데 교육과정의 변화는 평가제도의 변경을 수반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기존 수능을 전과목 절대평가 혹은 논서술로 변화시킬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다…. 기사 더보기

탈북 대학생 5명의 조언 “하고 싶은 일 있다면 도전부터”

“오늘 시험 없어요. 마음껏 즐기십시오!”김지철 충남교육감의 인사말은 유쾌했다. 김 교육감이 10월 30일 오후 1시 충남지역 북한 이탈 가정 학부모와 자녀들 앞에 섰다. 그는 “학부모는 자녀들과, 학생들은 학부모와 실컷 이 시간을 누리라”고 안내했다.이날 충남과 세종 지역 초중고와 각종 학교에 다니는 탈북청소년과 … 기사 더보기

성현이의 주식투자 관심도에 반비례하는 학교 경제교육

“선생님, 성현이는 주식해서 쪽박 찼대요.” 이 한 마디가 고요했던 수업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학생들에게 이보다 더한 수업 소재는 없다. 성현이는 주식으로 분명 돈을 번 적이 있는 학생이다. 하지만 벌기만 했겠는가! 잃은 경험 또한 왜 없으랴! 그것을 끈끈한 유대(?) 관계에 있는 친구들이 수업 중에 일러 수업… 기사 더보기